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조건 2026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조건 2026, 가점 올리는 법

이번 일반 #86편에서는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을 제대로 파헤칩니다.


청약 넣어봤다가 1순위도 아니라는 걸 그 자리에서 처음 안 사람, 꽤 많거든요. 점수는 80점인데 탈락, 63점인데 당첨. 이게 무슨 구조인지 모르면 매년 청약 달력만 보다가 끝납니다.

2026년 기준으로 1순위 조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가점을 실질적으로 올리는 방법이 뭔지, 지역별로 다른 기준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청약저축 가입만 해놓고 방치한 분들, 지금 당장 확인하세요.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조건 기본 구조

1순위가 되려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가입 기간 + 납입 횟수. 이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2순위로 밀립니다.

2026년 기준 1순위 조건 요약

구분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구 수도권 (일반) 수도권 외 지역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12개월 이상 6개월 이상
납입 횟수 24회 이상 12회 이상 6회 이상
세대주 요건 세대주만 가능 세대주만 가능 세대원도 가능
무주택 요건 무주택자 필수 무주택자 필수 없음 (민영)

서울·과천·성남 분당·하남 등 투기과열지구는 24개월이 기준입니다. 2년을 꽉 채워야 한다는 거죠. 수도권 비규제 지역은 12개월, 지방 6개월. 지방이라도 청약 과열 지구로 지정되면 조건이 올라가니 청약홈에서 해당 단지의 지구 여부 먼저 확인하세요.

민영주택 vs 공공주택 차이

공공분양(LH·SH 등)은 납입 횟수와 납입 총액 기준이 함께 적용됩니다. 전용 85㎡ 이하 공공주택 1순위는 납입 인정 금액 순위로 당첨자를 가립니다. 24회 채웠어도 매달 2만 원씩 넣은 사람(총 48만 원)과 10만 원씩 넣은 사람(총 240만 원)은 당첨 순위가 다릅니다.

민영주택은 가점제·추첨제 비율로 당첨자를 뽑습니다. 85㎡ 초과는 추첨제 비중이 높고, 85㎡ 이하 투기과열지구는 가점제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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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제 점수 계산법 — 실제로 몇 점인지 확인하는 법

민영주택 청약 가점제는 세 항목으로 84점 만점입니다.

① 무주택 기간 (최대 32점)

무주택 기간 점수
1년 미만 2점
1년 이상 ~ 2년 미만 4점
2년 이상 ~ 3년 미만 6점
5년 이상 ~ 6년 미만 12점
10년 이상 ~ 11년 미만 22점
15년 이상 32점

만 30세 이전에 주택을 소유한 적 없으면 만 30세부터 기산합니다. 결혼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도 기산 가능. 본인이 아니라 세대원 중 주택 소유자가 있으면 그 날부터 다시 셉니다.

② 부양가족 수 (최대 35점)

부양가족 수 점수
0명 5점
1명 10점
2명 15점
3명 20점
4명 25점
5명 30점
6명 이상 35점

부양가족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주민등록등본에 같이 올라와 있어야 하고, 3년 이상 같은 주소여야 인정됩니다(직계존속 기준). 배우자는 1명, 미혼 자녀는 나이 무관. 부모님 따로 살면서 부양가족 넣으려다 탈락 사례 많으니 주의하세요.

③ 청약통장 가입 기간 (최대 17점)

가입 기간 점수
6개월 미만 1점
1년 이상 2점
2년 이상 3점
3년 이상 4점
5년 이상 6점
10년 이상 10점
15년 이상 17점

15년 채우면 17점 만점. 통장 오래 유지하는 게 점수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지금 당장 가입 안 했다면 오늘 바로 개설하세요. 하루 차이가 나중에 1~2점 차이 납니다.

평균 당첨 가점 시뮬레이션

서울 강남 인기 단지 85㎡ 이하 기준 평균 당첨 가점은 60~75점 수준입니다. 무주택 15년(32점) + 부양가족 2명(15점) + 통장 10년(10점) = 57점. 이미 쉽지 않은 점수거든요.


납입 전략 — 공공 vs 민영, 금액 어떻게 넣어야 유리한가

공공분양 공략형: 월 10만 원 최대 납입

공공분양은 납입 인정액이 중요합니다. 인정 한도는 월 10만 원. 그 이상 넣어도 가산점 없습니다. 매달 10만 원씩 10년 = 1,200만 원. 같은 1순위라도 납입 총액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민영주택 공략형: 가점만 중요, 금액 무관

민영주택 가점제는 납입 금액과 상관없습니다. 월 2만 원씩 넣어도 월 50만 원 넣은 사람이랑 가점 동일. 단, 가입 기간횟수는 중요하니 매월 빠지지 않고 납입해야 합니다.

월납입 전략표

목표 추천 납입액 이유
공공분양 전용 월 10만 원 납입 인정 한도 최대 활용
민영주택 전용 월 2만 원 가점에 금액 무관, 비용 절약
둘 다 대비 월 10만 원 유연성 확보
통장 개설 직후 한 번에 최대 회차 수 빠르게 채우기 (단, 인정 회차 주의)

잠깐, 이건 꼭 알아야 합니다. 과거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 통장은 2015년 이후 신규 가입이 막혔습니다. 현재 가입 가능한 건 주택청약종합저축 하나뿐이고, KB·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 등 대부분 은행에서 개설 가능합니다. 온라인 개설 10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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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1순위 조건 상세 — 내가 노리는 지역 기준 확인

2026년 기준 주요 지역 청약 조건을 정리합니다.

수도권 주요 지역별 조건

지역 지구 분류 1순위 가입 기간 세대주 요건 무주택 요건
서울 전역 투기과열지구 24개월 필수 필수
과천 투기과열지구 24개월 필수 필수
성남 분당 투기과열지구 24개월 필수 필수
하남 투기과열지구 24개월 필수 필수
인천 (일부 제외) 조정대상지역 12개월 필수 필수
수원·용인·화성 지역별 상이 12~24개월 필수 필수
수도권 비규제 일반 12개월 필수

지방 주요 도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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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순위 가입 기간 납입 횟수 비고
부산 해운대 12개월 12회 일부 규제지역
대구 수성구 12개월 12회 조정대상 해제 후 변동
세종시 24개월 24회 투기과열지구
기타 광역시 6~12개월 6~12회 지구 지정 여부 확인
지방 일반 6개월 6회 민영주택 기준

지구 지정은 수시로 바뀝니다. 청약홈(applyhome.co.kr) → "청약제도안내" → "투기과열지구 현황"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단지 공고문 나올 때 해당 단지 기준으로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1순위 조건 충족 후 실전 청약 방법

조건 갖췄으면 실전 절차입니다.

청약홈 기준 신청 순서

  1. 공고 확인: 청약홈 또는 분양사 홈페이지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 확인
  2. 자격 확인: 해당 단지 1순위 조건, 특별공급 자격 여부 체크
  3. 청약 신청: 공고일 기준 청약홈 온라인 또는 해당 은행 방문
  4. 당첨자 발표: 보통 신청 후 5~7일 이내
  5. 서류 제출: 당첨 후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무주택확인서 등 제출
  6. 계약: 지정 일정에 맞춰 분양 계약 체결

특별공급 활용 — 1순위보다 당첨률 높은 루트

가점이 낮다면 특별공급이 훨씬 유리합니다.

특별공급 유형 대상 공급 비율
신혼부부 특공 혼인 7년 이내 공공 30%, 민영 20%
생애최초 특공 주택 구입 이력 없는 자 공공 25%, 민영 15%
다자녀 특공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10%
노부모 부양 특공 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부양 3%
기관추천 특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10%

신혼부부 특공은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140% 이하)이 있어 맞벌이는 탈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6년 기준 4인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40% = 약 792만 원 선. 이 이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청약 점수 올리는 실질적 전략 5가지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는 건 사실 불가능합니다. 시간이 필요한 게임이거든요. 하지만 놓치고 있는 점수를 챙기는 건 지금 당장 가능합니다.

1. 부모님 전입신고 활용

직계존속(부모님)을 세대원으로 합쳐 전입신고하면 부양가족 점수가 올라갑니다. 단, 3년 이상 같은 주소 유지 조건 있음. 지금 시작하면 3년 뒤 점수 확보됩니다.

2. 통장 명의 관리

미성년 자녀 명의로도 청약저축 개설 가능합니다.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이미 10년 이상 통장이 있는 상태가 됩니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청약 자산 중 가장 확실한 거예요.

3. 무주택 기간 관리

주택 일부 지분이라도 있으면 무주택자 아닙니다. 상속으로 받은 지분도 포함. 지분 정리를 미루면 매년 무주택 기간이 0으로 리셋됩니다. 상속 지분이 있다면 빠르게 처분 검토하세요.

4. 청약 불필요한 신청 줄이기

가점제 당첨 후 당첨 취소를 반복하면 재당첨 제한 걸립니다. 투기과열지구 당첨 취소 시 10년간 해당 지역 청약 제한. 연습 삼아 넣는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5. 청약 가점 계산기 활용

청약홈 "청약 가점 계산기"에서 실시간 점수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 점수가 몇 점인지 정확히 알아야 전략을 짭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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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청약통장 1순위인데 왜 탈락했나요?

1순위라도 경쟁이 있으면 가점 높은 순으로 당첨됩니다. 같은 1순위 내에서 가점제(또는 추첨제)로 결정되는 거거든요. 1순위 = 당첨 보장이 아닙니다.

청약저축 납입 금액 소급 적용되나요?

안 됩니다. 청약저축은 납입 시점부터만 인정됩니다. "나중에 목돈으로 한 번에 넣겠다"는 전략은 회차 인정이 안 되니 매월 꾸준히 납입해야 합니다.

세대분리하면 청약 유리한가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세대분리 후 본인 명의로 세대주가 되면 1순위 요건을 갖출 수 있지만, 부모님이 세대원으로 빠지면 부양가족 점수가 줄어듭니다. 득과 실을 계산해야 합니다.

청약통장 해지하고 다시 만들면 기간 리셋되나요?

네, 리셋됩니다. 한번 해지하면 그 기간은 인정 안 됩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해도 통장 부분 인출 기능을 활용하거나 다른 대출을 먼저 검토하세요.

주택을 1채 팔고 무주택자가 됐는데 청약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무주택 기간은 주택 처분일부터 기산합니다. 단, 처분 후 1년이 지나야 무주택 기간 점수 2점이 생깁니다. 바로 청약 넣는다고 무주택 점수가 바로 쌓이지는 않습니다.

결혼 예정인데 청약 넣어도 되나요?

혼인신고 전이라면 각자 1순위 자격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단지에 두 명이 중복 신청하면 둘 다 무효 처리됩니다. 부부 중 가점이 높은 쪽 한 명만 신청하세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같은 단지에 동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특공 또는 일반공급 중 하나만 가능. 특공 탈락 시 일반공급으로 자동 전환되지 않으니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청약통장 납입 인정 횟수와 기간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한 달에 여러 번 납입해도 1회로만 인정합니다. 5월에 3번 입금해도 5월분 1회. 기간과 횟수는 동일하게 가는 게 정상이지만 납입을 건너뛰면 기간은 쌓여도 횟수가 부족됩니다.


결론 — 지금 당장 해야 할 3가지

청약은 준비한 사람이 이깁니다. 오늘 할 일 세 가지입니다.

✅ 청약 체크리스트

  •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본인 1순위 여부 확인
  • 청약 가점 계산기로 현재 점수 파악
  • 부양가족 전입 여부, 무주택 기간 시작일 확인
  • 납입 횟수 부족하면 자동이체 즉시 설정
  • 목표 단지 지구 분류(투기과열/조정/일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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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안 했다면 오늘 바로 시작하세요. 내일 가입과 오늘 가입의 차이가 15년 뒤 점수 차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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